차원이 다른 루카스 블랙박스, 8개 국어 지원으로 세계시장 진입 !!!
현재 국내의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은 FULL HD라는 화질의 평준화에 머물고 있지만, 루카스 블랙박스는 새로운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차량용 블랙박스의 성능개선 및 기능경쟁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 업계는 업체 간의 과당 경쟁과 과잉 생산으로 경영의 어려움과 최악의 수익성으로 성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에 놓여 있다. 루카스 블랙박스는 이미 그런 사실을 인지하고 차량용 블랙박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Kotra Global Brand 2013 인증을 받고, 8개 국어를 지원하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출시하여 한국형 차량용 블랙박스의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1차적으로 세계의 오픈마켓인 이베이와 아마존 등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다. 최강의 온도 규격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안정적인 동작!!
차량용 블랙박스는 대부분 주차 도중 녹화를 하기 때문에 고온의 열을 발생함과 동시에 열에 매우 민감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무더운 한여름에 밀폐된 차 안이나 주차 중인 차 안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 발열을 가중시키고, 이로 인해 제품의 치명적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 루카스 블랙박스는 이런 고온 환경을 고려하여 극한 환경(80도)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단순한 영상기록장치에 머물던 차량용 블랙박스를, 차량 연동 지원을 통해 DDR(Drive Data Recorder) 블랙박스로 새로운 발전 방향 제시!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차량용 OBD 인터페이스 규격이 자동차 회사마다 다를 뿐 아니라 공개되지 않아서 아직 진정한 블랙박스를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하루 빨리 차량용 OBD 규격이 통일되고, 그와 더불어 차량용 블랙박스의 진정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
LK-7900 FHD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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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 강한 LK-7900 FHD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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