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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영상을 담다! 루카스 / 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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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보고 넓게 찍는다!!! [CUTY LK-5300G HD 보도자료]
루카스
2013-01-21 12:13:16
밝게 보고 넓게 찍는다!!! 야간화질의 놀라운 혁신 압도적인 고성능 프리미엄 블랙박스 루카스 CUTY LK-5300G HD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개발 제조업체인 ㈜큐알온텍(대표 김종옥 www.lukashd.com)은 그 동안 축적된 차량용 블랙박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야간화질을 대폭 개선한 고성능 프리미엄 블랙박스인 <루카스 CUTY LK-5300G HD>를 출시했다고 5월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루카스 CUTY LK-5300G HD>는 최고의 기술을 모두 탑재한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가장 큰 특징은 어두운 밤에도 선명한 화질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시중에 출시된 모든 블랙박스의 최대 문제는 어두운 밤에는 자동차 번호판을 인식할 수 없다는 점이었는데, 그런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인 것이다. 기존 자사 제품의 F1.8 렌즈보다 밝은 F1.2 렌즈를 사용하고 고성능 센서를 탑재하여 야간 화질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여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다. 최고 사양인 F1.2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야간 및 역광에도 강한 프리미엄 블랙박스인 것이다. 또 기존 자사 제품의 132도보다 큰 대각인 142도의 렌즈를 채택함으로써 수평측 실효화각 109.8도(수직 약55.4도)의 넓은 화각을 구현하여 측면 상황까지 분석할 수 있다. 왜곡을 최소화한 142도의 대각으로 더 넓고 시원한 영상을 블랙박스에 담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다가 기존 자사 제품과 달리 움직임에 자동으로 반응하여 녹화하는 모션감지기능을 탑재하여, 주차녹화 모드 시 주변의 움직임을 감지해 전후 15초 상황을 녹화함으로써 주차모드 녹화시간을 대폭 축소해 SD카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어두운 밤에도 자동차를 지켜주는 든든한 지킴이 시큐리티 LED의 탑재로, 주차모드 시 블랙박스에 내장된 LED가 밝게 빛남으로써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임을 암시하여, 주차테러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또한 블랙박스 자체 내에서 바로 포맷이 가능하여 메모리카드를 컴퓨터까지 가져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갖추었으며 고감도 GPS를 내장함과 동시에 차량 내 다른 전자기기(스마트폰, 내비게이션, DMB 등)의 방해전파에 의한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루카스 CUTY LK-5300G HD>는 녹화해상도 1280×720p 24프레임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영상이 특징으로, 절대화질을 자랑하는 고품질의 리얼 HD 영상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화면의 왜곡현상을 최소화한 142도의 화각을 채택했으며, UV필터를 기본으로 장착하여 블랙박스의 핵심인 렌즈를 보호하며 최고의 선명한 화질을 담아내는 하이엔드 블랙박스이다. 자동주행, 주차모드 전환으로 편리한 주차녹화와 함께, 동급최강의 온도 스펙(영하 20도~영상 70도)으로 더위와 추위에도 전혀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고감도 GPS탑재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서머타임을 비롯한 시간설정 및 위치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최강의 소프트웨어 지원으로 루카스 블랙박스 전용 뷰어에서 밝기조정과 민감도 설정은 물론 음성 녹음과 부저음 ON/OFF 설정 등, 자신의 차량에 맞는 다양한 환경설정 등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루카스 CUTY LK-5300G HD>는 블랙박스 동호회의 체험을 통해 이미 검증을 마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