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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온텍, 145도 광시야각에 최대 5일 영상 보관
루카스 큐비아
2020-06-26 11:56:16

 

전세버스용 영상기록장치

 

블랙박스 전문기업 (주)큐알온텍에서 내놓은 '루카스 R900PLUS 256GB'가 버스 전세버스 사업자들 사이에서 '시범설치 우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루카스 R900PLUS 256GB'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에 최적화된 버스 전용 블랙박스로, 전방에 SONY Exmor R STARVIS 센서를 적용한 FHD(1920x1080) 카메라를 탑재하여 145도 광시야각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였고, 실내는 승객 및 운전자를 녹화할 수 있도록 HD(1280x720) 카메라 또는 IR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사진1 - 루카스 R900 PLUS 256GB>

 

 

전세버스용 영상기록장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7조3 제1항에 의하여 차량의 운행사항기록, 교통사고 상황파악, 차량 내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영상기록장치로, 2020년 9월 30일까지 설치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하여야 한다.

 

'루카스 R900PLUS 256GB'는 마이크로 SD 256GB 메모리 카드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령에서 정한, 영상을 3일 이상 보관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저장기간은 총 5일(영업시간 8시간 기준)). 또한 메모리 카드의 오류를 줄이고 영상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포맷프리 기능을 적용했다.

 

2020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과 MOU를 체결하여 설치 중이고, 최근에는 경북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시범설치 우수'라는 평가를 받는 등 전국의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주)큐알온텍의 김종옥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운송사업자의 가격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노하우를 '루카스 R900PLUS 256GB'에 모두 쏟았다"라면서 "편의성에 안전성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버스용 블랙박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2 – 전세버스용 영상기록장치 장착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