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누락 테스트에 활용한 구간은 서해안고속국도 목포방향 매송IC 부터 대천 IC 사이이구요.
실제 녹화분량에서 1/4 구간만 편집하여 올려봤어요.
인터벌 자체가 영상을 다 잘라먹는 기술인데, 무슨 누락테스트냐고 하겠지만,
정말 누락 부분이 있다라면, 영상의 앞뒤 싱크 SYNC 가 맞지 않게 됩니다.
아래는 편집프로그램의 타임라인을 활용한 이미지상 누락확인을 테스트하는 저만의 방법이구요.
앞뒤를 동시에 올려봐야 영상누락분을 확인의 비교검증이 되기도 하죠.
일전에는 테스트할 때 바보같이 테스트를 했었지만, 약간의 능통함이랄까 이제는 확인이 가능해졌죠.
그래서, 모션 타임랩스가 아닌 주행 타임랩스의 인터벌 촬영으로 구분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감지했죠.
영상을 띄워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육안으로 확인해 볼 필요도 있죠... 영상 하나하나를 다 올리기엔 좀...
그래서 인터벌로 올려드립니다.
1시간 정도 주행을 0.5초 인터벌로 표현해 드릴려고 하다보니, 4분 분량이 나와서,
0.5초 인터벌 표현으로 1분 분량으로 변경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영상 누락 프레임등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실 요즘에 영상 누락 발생하면.. 살아남기 힘들다고 봐야겠죠?
그래도 테스트는 해봐야 하는 부분이니... 기록을 남겨봤습니다.
#루카스 블랙박스
#K-900QD 블랙박스 영상누락테스트
#영상누락테스트엔 인터벌만한게 없지요